1996년에 바즈 루어만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벤볼리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씬 레드 라인><퍼펙트 스톰><다크 블루><코니 앤 칼라><그 날 이후>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최근 <할리우드 랜드>, 독립영화 <10번째 & 늑대><파이어 하우스 독>에 출연했다. TV드라마 <허슬>과 <푸싱 데이지><고스트 위스퍼러><성 범죄 전담반><CSI 과학 수사대>, TV영화 <위험한 정부><펠리시티>에도 출연했다. 2008년 개봉 예정인 <퍼니셔: 피의 강> 출연을 앞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