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정도 아니고....제 인생에서 극장에서 영화보고 이렇게 흥분해본 기억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진짜 끝나고 나서....기립박수라도 치고싶은 마음이었어요.. 극장에서 저와함께....소리없이 박수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구요..^^;;
2008-08-07
00:31
showhard
완전 멋진 영화.. 올해 들어서 본 영화 중 최고~~ 우리나라 영화의 앞날이 걱정될 정도로 대박날 영화가 탄생.. 각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눈을 확 사로잡는 스케일, 탄탄한 스토리 예매할때 시간이 좀 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2008-08-07
00:01
ikary
스크린에서 한 순간도 눈돌릴 틈 없이 몰입해서 봤습니다. 정말이지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 히스레져가 대단한 작품을 남기고 갔더군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소름돋았어요. DVD로 소장하고싶은 작품입니다.
2008-08-06
23:00
ehgmlrj
꼭~ 봐야쥐~!!
2008-08-06
22:28
0000700
러닝타임이 길다고들 하던데 .. 난 정말 시간가는줄 몰랏다
특히
영화가 조커가 잡힌 전/후로 나뉘는데.. '후반전'은 정말 최고압권이다. 진짜 놀란 감독한테 제대로 휘둘렷다 ㅋㅋ 최고
2008-08-06
22:24
adsa
재밌다.
2008-08-06
22:13
monohanako
히스레저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보러 가야 겠어요~!
2008-08-06
22:06
autumnk
재미있어요. 주제도 분명해 보이고 무작정 정신 없지는 않고.... 다만....중반 이후가 길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죠) 레이첼이 살아날 것 같은 기대를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