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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 루즈(2001, Moulin Rouge)
제작사 : Bazmark Films / 배급사 : (주)프레인글로벌
수입사 : 조이앤클래식 /

물랑 루즈 예고편

[뉴스종합] <위대한 개츠비>, 제66회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 13.03.13
[뉴스종합] 소설 <위대한 개츠비>, 3D 입체영화 제작 11.04.26
가장 슬픈 뒷모습을 보여준, 다른 이의 '사랑' ermmorl 14.04.27
바즈 루허만의 물랑루즈 kooshu 09.11.13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  yserzero 18.01.02
다시봐도 좋은 화려함!!! ★★★★  wisejee1234 14.06.22
니콜키드먼에게 빠져들게하는 영화 ★★★★★  hyde1985 14.05.28



감 독 :
바즈 루어만 (Baz Luhrmann)  

출 연 :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샤틴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크리스티앙
존 레귀자모 (John Leguizamo)....툴루즈 로트렉
짐 브로드벤트 (Jim Broadbent)....해롤드 지들러
리처드 록스버그 (Richard Roxburgh)....몬로스 공작
게리 맥도날드 (Garry McDonald)....닥터
야첵 코만 (Jacek Koman)....아르헨티나 인
매튜 휘텟 (Matthew Whittet)....사티
케리 워커 (Kerry Walker)....마리
캐롤라인 오코너 (Caroline O'Connor)....니니
크리스틴 아누 (Christine Anu)....아라비아
나탈리 잭슨 멘도자 (Natalie Jackson Mendoza)....차이나 돌
라라 멀케이 (Lara Mulcahy)....몸 프로마주
데이빗 웬햄 (David Wenham)....오드리
카일리 미노그 (Kylie Minogue)....그린 페어리
도비 오파레이 (Dhobi Oparei)....초콜렛
조나단 하디 (Jonathan Hardy)....달의 남자

목소리 출연 :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그린 페어리
플라시도 도밍고 (Placido Domingo)....달의 남자

각 본 :
바즈 루어만 (Baz Luhrmann)  
크레이그 피어스 (Craig Pearce)  

제 작 :
프레드 바론 (Fred Baron)  
마틴 브라운 (Martin Brown)  
바즈 루어만 (Baz Luhrmann)  

음 악 :
마리우스 드 브리 (Marius De Vries)  
크리스 엘리엇 (Chris Elliott)  
스티브 샤플즈 (Steve Sharples)  

촬 영 :
도날드 맥앨핀 (Donald M. McAlpine)  

편 집 :
질 빌콕 (Jill Bilcock)  

미 술 :
캐서린 마틴 (Catherine Martin)  

의 상 :
캐서린 마틴 (Catherine Martin)  
앵거스 스트래시 (Angus Strathie)  




(총 47명 참여)
actionguy
이완 맥그리거도 매력적인 연기력을 가졌지만, 정말 니콜 키드먼은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2006-12-26 17:02
rhksdn77
o.s.t도 정말.. 좋아요... 최고~!...     
2006-11-29 00:11
nansean
내 취향이 이상한건지.. 좀 지루했고.. 크게 재밌진 않았음     
2006-10-08 00:01
pipiru23
크~~~ 뭔 말이 필요하것소     
2006-09-22 19:14
js7keien
뮤지컬영화의 정점에 다다른 작품!     
2006-08-24 16:47
aklskldkl
최고의 영화다!!! 영화 나온지 꽤 지난후에 봤는데 정말 너무 신선하고 상콤했다!!     
2005-09-29 05:42
lslshyjtw
니콜 너무 이쁜거 아냐?=ㅁ=노래도 멋지고 배우들도 멋지다.ㅋ 약간 아쉬운 감도 있지만 커버가 되던걸요 ^^     
2005-08-11 01:23
moviesmin
최근 개봉한 뮤지컬 영화중 최고봉!! 한번 보고 평생을 반하게 한 첫번째 영화!!     
2005-06-16 16:19
l62362
아무리 재밌게보려해도 재미없었던.. 연기들은좋았는데.. 이런류의 생뚱맞은 뮤지컬영화는.. 영 안맞나?     
2005-02-13 21:16
agape2022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그때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그를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더욱 강인하게, 홀로 서게 했으니까요.
그때는 그 사람이 나에게 원한을 심어주었지만,
이제는 나의 은인이 되어 더없이
고마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2005-0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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