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뿐 아니라 연극, TV시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2>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물랑루즈>로 영화배우협회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젠틀맨리그><반 헬싱> 등의 블록버스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블루 머더><사일런스><이스트 오브 에브리씽> 등의 TV 시리즈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최근 드라마 <호크>로 호주영화협회 TV부문 최우수남자배우 후보에 올랐다. 공동 기획 및 제작, 배우로 참여한 <레이크>시리즈를 히트시켰다.
Filmography <가디언의 전설>(2010), <반 헬싱>(2004), <젠틀맨 리그>(2003), <물랑루즈>(2001), <미션 임파서블 2>(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