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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2006, 中天)
제작사 : 나비픽쳐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joongchun.com

중천 예고편

[뉴스종합] 신하균 <런닝맨>으로 스크린 컴백 12.04.27
[스페셜]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첨병, CG 08.03.10
비쥬얼만 최강! razlri 10.08.21
그래픽의 발전은 인정한다. sgmgs 08.04.28
아쉬움이 많은 ★★★  leesol 11.04.15
한국적 판타지라는 소재가 넘 맘에 들었음 ★★★★★  rnldyal1 10.07.26
재밌어요~ ㅎ ★★★  syj6718 10.07.23



감 독 :
조동오  

출 연 :
정우성 (Woo-Sung Jung)....이곽
김태희....소화
허준호....반추
소이현....
박상욱....여위
김광일....웅귀
유하준....웅걸

각 본 :
조동오  

제 작 :
조민환  
김성수  

음 악 :
사기스 시로 (Shiro Sagisu)  

촬 영 :
김영호  

편 집 :
남나영  

미 술 :
김기철  

의 상 :
에미 와다 (Wada Emi)  

조 명 :
양우상  

무술감독 :
정두홍  

프로듀서 :
최정화  




(총 171명 참여)
lhy99999
jenntjennt //리플달기에 웬 둥신 한마리가......     
2006-12-25 17:15
ali20
넘 멋져~~~     
2006-12-24 23:46
js7keien
인간은 기억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

란 의미를 제외하면
엉성한 시나리오-국어책 읽는 연기력-연출력 부재-편집 미흡의 총체적 부실을 다 지닌 영화     
2006-12-24 10:49
jenntjennt
김태희가 왜 네티즌들을 고소 했다가 파기 했게요! 사실이니깐 너무 파고 들면 안돼니깐 겁만 준거라구요. 한번만 더 건들면 이런식으로 나오겠따는거죠. 전 알고있습니다. 김태희는 고현정의 전남편과 결혼해서 같이 살지 못하는 이유까지도.....이런곳에 이런말 올려도 되는지;; 김태희 요구했다더군요. 고현정의 자식들을 호적에서 빼라고.
      
2006-12-24 01:36
jenntjennt
 안그럼 같이 못산다고.결혹식다 올려놓구서.....어의가 없었습니다. 그후 서울대학교는 대학생사이들에게는 완전 기사거리가 되었죠. 서울대와 미팅을 할때 남성들이 김태희 얘기하면 그건 먹칠이래요. 이유는 잘모르지만....그런 말이 대학생들 사이에선 돈다고들 하네요. 또 신고하진 않겠죠? 양심이 있다면요^^ 사실이니깐....거부 못하실껄요...? 김태희씨.     
2006-12-24 01:36
jenntjennt
봐도 될까요? 밑에분을 보니깐 뭐 봐도 될꺼라는 생가과 그 밑에밑에 계신 님의 의견을 보니깐 보지 말아야 좋은것 같고;; 뭘해야할지...... 미녀는 괴로워를 봐야하나요.....ㅠ 그 잘나가고 강남 일대에선 소문난 유분 김태희의 연기를 보러 가는데.... 결국 안봐야 하나!




    
2006-12-24 01:34
subil
감상평읽어 보고 안볼까 하다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밋었다.

한국에서 보기드문 정말로 괜찮은 수작이라 생각한다. 환타지 무협이

라..새롭고 뛰어난 영상과 액션의 오락영화라 생각한다.

 이상하게 사람들이 영화를 보지도 않고 악플을 써대는 것다. 안타깝다

만약 이영화가 망한다 면 이유는 보지도 않은 관객들의 악평 때문일

것이다.

    
2006-12-23 13:41
gosunate
아.. 극장에서 안본게 천만다행이네.. 에효

다운받아서 방금 봣는데..

참.. 뒤죽박죽인 영화..

그나마 김태희가 이쁘장하게 나와서 점수를 주자면 3점..

    
2006-12-23 11:25
rlaghdlr123
스토리가 부족하지만..볼만합니다.. 그리고 영화 잘보는 사람들은 극장에서 포스트 첫느낌대로 영화를 봅니다. 누구처럼 평따지고 보는사람은 평점높은 대중적인 영화들만 보겠군여..안타깝습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보세요.. 기대를 걸면 최고의 영화도 별볼일없는 영화가 됩니다.
그냥 편안하게 순간순간 집중하시면 될듯.     
2006-12-23 02:44
akebono77
오늘 중천 봤습니다. 기대가 크면 역시 실망이 큰법이라는 옛 말씀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김태희랑 좀 거리가 먼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기력이도 그렇고 김태희와 그시대설정이 너무 동떨어진 인상...ㅡ.ㅡ;;;스토리도 그렇고.. 그래픽만 화려했다는 기억밖에 없네요..(그래픽은 진짜 좋았는데..) ... 정우성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봐도 괜찮겠지만..영화에 대한 기대는 그리 안하고 가서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2006-12-2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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