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베놈: 라스트 댄스>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칼리토(1993, Carlito's Way)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배우
알 파치노
/
숀 펜
/
페넬로페 앤 밀러
장르
드라마
/
범죄
/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45 분
개봉
1994-02-05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8.6/10 (참여319명)
네티즌영화평
총 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스페셜]
스타덤- 숀 펜, 그가 주는 감동의 무게는 21톤!
04.10.21
평점주기
☆
★
★☆
★★
★★☆
★★★
★★★☆
★★★★
★★★★☆
★★★★★
평범함을 꿈꾸던 죄를 지은 자가 벗어날수 없던 속박의 굴레
★★★★☆
rcangel
14.01.31
각본 연출 배우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졌다
★★★★★
hk95hk
12.11.30
연출과 연기 뭐 이런영화가 다 있냐, 환상이다!!!
★★★★★
saintale
10.08.27
감 독 :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출 연 :
알 파치노
(Al Pacino)
....
칼리토
숀 펜
(Sean Penn)
....
데이빗
페넬로페 앤 밀러
(Penelope Ann Miller)
....
게일
존 레귀자모
(John Leguizamo)
....
베니
잉그리드 로저스
(Ingrid Rogers)
....
스테피
루이즈 구즈만
(Luis Guzman)
....
파창가
비고 모텐슨
(Viggo Mortensen)
....
랄린
제임스 르본
(James Rebhorn)
....
노워크
조셉 시라보
(Joseph Siravo)
....
빈센트
리차드 포론지
(Richard Foronjy)
....
피트
프랭크 미누치
(Frank Minucci)
....
토니
아드리안 파스다
(Adrian Pasdar)
....
프랭키
존 오티즈
(John Ortiz)
....
구아지로
존 핀
(John Finn)
....
던칸
각 본 :
데이빗 코엡
(David Koepp)
제 작 :
마틴 브레그만
(Martin Bregman)
마이클 스콧 브레그만
(Michael Scott Bregman)
윌리 바르
(Willi Bar)
음 악 :
패트릭 도일
(Patrick Doyle)
촬 영 :
스티븐 H. 버럼
(Stephen H. Burum)
편 집 :
크리스티나 보덴
(Kristina Boden)
빌 팬코
(Bill Pankow)
원 작 :
에드윈 토레스
(Edwin Torres)
(총
14명
참여)
ninetwob
명연기
2010-05-29
23:52
apfl529
괜찮아요,
2010-02-13
20:31
aesirin
숀펜과 알파치노의 카리스마
2010-01-07
19:35
fatimayes
알파치노와 숀펜의 완벽연기!
2008-07-31
21:55
excoco
영화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무거운 느낌 나는 별로였다.
2008-05-13
18:09
wizardzean
명품 연기네여
2008-02-22
12:59
say07
좀 늘어지네
2007-05-03
07:08
codger
알파치노와 숀펜의 연기가 일품임
2007-04-25
00:41
bjmaximus
알 파치노의 선 굵은 연기,숀 펜의 비굴한 연기 모두 뛰어난 수작 범죄 영화,여배우도 매력적!
2006-10-06
14:46
ssang2z
연기, 연출, 스토리..캐릭터 모두 빼놓을 수 없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 워크가 예술이다..칼리토가 왜 명작으로 추앙받는지는 곰곰히 보고 느껴보면 알 수 있다..알 파치노의 명연기는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마지막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비정한 현실과 대조되면서..너무나도 아름다운 엔딩이 되었다...ㅠ.ㅠ
2005-09-12
09:46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