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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야기는 이랬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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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는 대사, 훌륭한 연기, 그리고 팀버튼. 치열한 현실에의 선물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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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에서..눈물을 흘렸다..가슴뭉클한감동을주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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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감독의 변함없는 개성을 느낄 수 있는...우리도 개성있는 감독을 원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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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동은 없지만 서정적인 느낌이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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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 하다 끝나는 영화... 약한 판타지, 약한 감동... 지루한 2시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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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는그럭저럭기대를했는데보고나니별거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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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팀버튼의 느낌과는 좀 다르지만 역시 멋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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