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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해진 그~ 차.인.표. 보리울의 여름
bonushj 2003-04-24 오전 2:17:43 842   [6]
느끼함이 가득했던 그가 담백해져 돌아왔다. 보리울에서!!! 박신부=차.인.표.
축구연습을 열심히 했는지 아님 원래 잘하는 건가?! 발놀림이 예술이다~
모든 연기자들이 한대 어울러진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나 할까?
장미희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마져도 좋았으니 말이다.

정겨운 시골 마을 잔치에 다녀온 느낌이다.
다시함 담백해진 그 차인표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블어 장미희 원장수녀님에게두~

(총 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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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울의 여름(2003, Season in the Sun)
제작사 : 엠피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아우라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riw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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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전체 관람가
  • 시간
  • 102 분
  • 개봉
  • 2003-04-25
  • 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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