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씨의 첫번째 공포물..

또한 김규리씨의 공포물

이 두분이 만나서 또 공포물 ㅋㅋ

역시 하지원씨는 공포가 어울려요~

영화가 꽤 오래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도 보면서 좀 허접한 느낌은 들었어요

캐릭터들도 다들 ... 못났다고 할까요? 성격 안좋게 나와서... 글쎄요.. 괜한 실망이랄까 ㅋㅋ

게다가..

억지로 연관되었달까.. 무언가 허접한 공포가....

그냥 새벽에 유선에서 방송해주는 영화로 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