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검은집 검은집
cats70 2007-10-26 오전 10:48:51 1829   [4]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주제라 신선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초첨을 조금은 잘못 맞춘것 같다.

 

반전도 나름 또한 괜찮았으나 장면 수위를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다.

 

초반엔 뭔가 기대되는 듯 하다가 결국 후반부 가서는 그낭 잔혹한 영화일뿐이었다.

 

처음은 오싹함이 느껴져 볼만했으나 후반부가 너무 부실했다.

 

차라리 공포영화의 틀을 벗어났더라면  나아졌을지도 모른다.

 

좀 더 자유로운 연출이 아니었다는 점이 아쉬울뿐이었고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는 스토리전개가 너무 실망이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를수 있지만 듬성듬성 넘어가는 내용등이 참으로 수긍이 잘 가질 않았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shelby8318
별로군요.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어떤가 궁금했는데......   
2007-10-26 16:20
1


검은집(2007, Black House)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psychopath.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8673 [검은집]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아놔서 끝이 뻔히보이는.. (2) 38jjang 10.02.01 1601 0
74864 [검은집] 생각보다 잘 만들었지만. (3) yiyouna 09.06.27 1657 0
71060 [검은집] 검은집 sungmo22 08.10.29 1136 11
63821 [검은집] .................................... (1) vquartz2 08.01.14 2090 7
63236 [검은집] 왜 검은집이여라? (1) dbwkck35 08.01.08 1741 4
63167 [검은집] 예상치 못한 반전 (1) longtazo175 08.01.07 1484 3
62280 [검은집] 대체 집중할수없었다.. (2) ex2line 07.12.31 1335 5
61723 [검은집] 검은집 (1) happyday88ys 07.12.25 1954 5
60881 [검은집] 검은집 (1) madboy3 07.11.22 1779 1
60373 [검은집] 독특한 소재, 끔찍한 스토리 (1) mulhantong 07.11.03 1735 8
현재 [검은집] 검은집 (2) cats70 07.10.26 1829 4
59631 [검은집] 검은집 (1) changhosun0 07.10.15 1726 12
59332 [검은집] 검은집 (1) skh0822 07.10.09 1467 2
58833 [검은집] 검은집 (2) hongwar 07.09.30 1469 2
58394 [검은집] 검은집 queerjung 07.09.24 1436 1
58345 [검은집] 연기는 좋아요~ (2) bgo1225 07.09.24 1333 3
58270 [검은집] 귀신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었다 kukuku77 07.09.23 1396 2
58267 [검은집] 짧지만 강한 임팩트의 아쉬움.... ldk209 07.09.23 1757 20
58215 [검은집] 한심하다. (1) ysj715 07.09.23 1214 7
58174 [검은집] 검은집은.. (2) skh0822 07.09.23 1238 8
57333 [검은집] 어려워.. khchonsa 07.08.28 1777 5
57269 [검은집] 흠~~ 괜찮았어요~~ mclarni 07.08.26 1607 6
56787 [검은집]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 wag77 07.08.15 1341 3
56573 [검은집] 검은집화이팅 아자아자 dbtmzp1023 07.08.12 1043 4
56044 [검은집] 뒷내용이 뻔히 보이지만~ kangys86 07.08.04 1068 4
55538 [검은집] 검은집!!! flyminkyu 07.08.01 1354 8
55391 [검은집] 유선의 발견 (3) didipi 07.07.28 1297 5
55313 [검은집] 귀신이 안나와 더더욱 무서웠다 (1) sydj0302 07.07.26 1187 5
54935 [검은집] 싸이코패스의 존재와 심리스릴러로서의 리듬감있는 전개구도, 조금 아쉬운 후반! lang015 07.07.17 1468 3
54908 [검은집] 싸이코패스와의 대결, <검은집> 시사회 rubypoint 07.07.16 1259 6
54877 [검은집] 내 주위에도 싸이코 패스가 있다. topnmin 07.07.16 1515 13
54864 [검은집] "싸이코 패스"를 알리는 게 영화의 득일까 실일까 ccccz 07.07.15 1302 8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