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아놔서 끝이 뻔히보이는.. 검은집
38jjang 2010-02-01 오후 2:05:59 1591   [0]

 

 

검은 집

 

(Black House, 2007)

 

 


감독 : 신태라 

 

출연 : 황정민, 유선, 강신일, 김서형...

 

 

 

 

 

 

 

 

예~전에 책으로 읽었던것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영화로 만들어진다기에 얼마나 지루할꺼야~ 라고 생각했었더랬다.

(책 읽을 때 너무 지루했었기에;;)

 

그래서 극장에서 개봉할땐 정작 영화소개프로에서 너무 많이나와 안보게됐었는데..

 

오늘 너무너무 심심한데다.. 딱히 보고싶은것도 없었기에 보게 된 영화.

 

근데.. 이거.. 처음부터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아놔서.. 끝이 뻔히 보였다는..

 

역시나 마지막까지 뻔했다.

 

캐릭터들도 좀 짜증났었고.. 끝도 너무 질질 끌어서 짜증났고...

 

 

 


(총 0명 참여)
boksh2
마자요   
2010-02-01 15:55
snc1228y
감사   
2010-02-01 14:24
1


검은집(2007, Black House)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psychopath.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검은집]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아놔서 끝이 뻔히보이는.. (2) 38jjang 10.02.01 1591 0
74864 [검은집] 생각보다 잘 만들었지만. (3) yiyouna 09.06.27 1640 0
71060 [검은집] 검은집 sungmo22 08.10.29 1133 11
63821 [검은집] .................................... (1) vquartz2 08.01.14 2083 7
63236 [검은집] 왜 검은집이여라? (1) dbwkck35 08.01.08 1736 4
63167 [검은집] 예상치 못한 반전 (1) longtazo175 08.01.07 1481 3
62280 [검은집] 대체 집중할수없었다.. (2) ex2line 07.12.31 1328 5
61723 [검은집] 검은집 (1) happyday88ys 07.12.25 1950 5
60881 [검은집] 검은집 (1) madboy3 07.11.22 1777 1
60373 [검은집] 독특한 소재, 끔찍한 스토리 (1) mulhantong 07.11.03 1730 8
60143 [검은집] 검은집 (2) cats70 07.10.26 1823 4
59631 [검은집] 검은집 (1) changhosun0 07.10.15 1721 12
59332 [검은집] 검은집 (1) skh0822 07.10.09 1464 2
58833 [검은집] 검은집 (2) hongwar 07.09.30 1465 2
58394 [검은집] 검은집 queerjung 07.09.24 1431 1
58345 [검은집] 연기는 좋아요~ (2) bgo1225 07.09.24 1318 3
58270 [검은집] 귀신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었다 kukuku77 07.09.23 1392 2
58267 [검은집] 짧지만 강한 임팩트의 아쉬움.... ldk209 07.09.23 1753 20
58215 [검은집] 한심하다. (1) ysj715 07.09.23 1209 7
58174 [검은집] 검은집은.. (2) skh0822 07.09.23 1233 8
57333 [검은집] 어려워.. khchonsa 07.08.28 1772 5
57269 [검은집] 흠~~ 괜찮았어요~~ mclarni 07.08.26 1603 6
56787 [검은집]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 wag77 07.08.15 1333 3
56573 [검은집] 검은집화이팅 아자아자 dbtmzp1023 07.08.12 1039 4
56044 [검은집] 뒷내용이 뻔히 보이지만~ kangys86 07.08.04 1063 4
55538 [검은집] 검은집!!! flyminkyu 07.08.01 1350 8
55391 [검은집] 유선의 발견 (3) didipi 07.07.28 1294 5
55313 [검은집] 귀신이 안나와 더더욱 무서웠다 (1) sydj0302 07.07.26 1181 5
54935 [검은집] 싸이코패스의 존재와 심리스릴러로서의 리듬감있는 전개구도, 조금 아쉬운 후반! lang015 07.07.17 1465 3
54908 [검은집] 싸이코패스와의 대결, <검은집> 시사회 rubypoint 07.07.16 1251 6
54877 [검은집] 내 주위에도 싸이코 패스가 있다. topnmin 07.07.16 1512 13
54864 [검은집] "싸이코 패스"를 알리는 게 영화의 득일까 실일까 ccccz 07.07.15 1300 8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