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장에 처음가는 마음으로 갔다, 그러나 영화는 한 교포들이 쓴 반미감정이 썩인 글과는 영~ 틀렸다, 한 교포의 글 때문에 퍼져나간 그 글들이 너무나도 우리나라에 미치는영향은 ...거짓된 북한뉴스보고 듣는 북한주민들과 다를바가 없었다.
진실성 진실된 내용은 보고나서 아!~ 이런것, 영화는 영화일뿐 허구적인내용의 영화인데..이렇게 비화시키는건 어느나라 방식인가?
우선 영화은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대량의물량투입된 영화이고 역대 007영화보다 더 좋은볼꺼리들이 많다. 처음나오는 추격씬 수륙양용공기부양선 5대가 나오는데 3대가 박살나는 장면은 거의 환상적이다,그 비싼 부양선이..... 그리고 아름다운 설원에서 릭윤의 차동차와 007의 차가 대결또한 묘미 릭유은 개량된 30M기관포에 양 사이드에 미사일 장착 007은 첨단 무기로 제작된 차량 스텔스차동차보다 더 엎그레이드된 자동차 그야말로 꿈의 자동차라고 말할수 있다.
마지막 비행기 탈출씬 대형보잉747기가 하나 하나 기체들이 떨어져 가는모습은 마치 만화영화"미래소년코난"의 마지막부분의 대형비행정 모습이였고 할리베리와 007이 비행기에서 헬기탈출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른사람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보는냐에 이 영화는 여러분들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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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군] 우리가 안 꿀리려면, 미국 몰래 핵을 만드는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안 당하고 산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2002-12-15
20:02
[JJ군] 당연하지.. 핵을 가지고 죽을 쑤는지 무얼 하는지 도대체 알 길이 없는 나라니까...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봄.
2002-12-15
20:01
그리고 미국인들이 이거보고나서 설문조사를했는데 어느나라가 미국에 제일위험하냐? 55퍼센트가 북을 꼽았음. 북한55%1위 2위가 이라크(33% 영화는 영화로보자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