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이영화시리즈의 첫편을 보았을때 좀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나 날이 갈수록 단순히 유치한영화가아닌 가슴따뜻한 가족영화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주인공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그 주인공이랑 부딪히는 루즈벨트대통령, 아틸라, 제레디야등의 캐릭터들이 빚어지는 상황들을 되게 재밌게 보았습니다! 마치 예전에 보았던 엑셀런트 어드벤처가 생각나더군요!
이제 이영화도 3편으로 인해 끝이나왔고 어쩌면 다음영화도 나온다는 말이 있긴하지만 여기서 끝을내는것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잘있어요! 박물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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