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톤 코르빈 출연;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레이첼 맥아담스, 윌렘 대포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씨의 유작
<모스트 원티드 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모스트 원티드 맨;나름 묵직한 느낌의 영화 속 빛나는
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연기...>
존 르 카레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모스트 원티드 맨>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 중 한
작품으로써 남은 가운데 영화는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와 같이 잔잔한듯 묵직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영화를 보면서 이제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씨의 신작들을
만날수 없다는 것을 그가 연기하는 장면을 보면서 이래저래
떠올렸던 가운데 건조한 느낌에서 주는 묵직함은 괜찮게
다가왔다
아무튼 평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묵직한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연기가 그야말로 빛났다고 할수 있는
<모스트 원티드 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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