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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크립스 (Vicky Krieps)
+ 생년월일 : 1983년 10월 4일 화요일 / 국적 : 룩셈부르크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올드 웨스트 (The Dead Don't Hurt)
비비안 역
2022년 제작
안녕, 소중한 사람 (More Than Ever)
헬렌 역
2022년 제작
코르사주 (Corsage)
엘리자베트 황후 역
2021년 제작
올드 (Old)
2021년 제작
베르히만 아일랜드 (Bergman Island)
2017년 제작
팬텀 스레드 (Phantom Thread)
2017년 제작
청년 마르크스 (The Young Karl Marx)
2015년 제작
콜로니아 (Colonia Dignidad)
2014년 제작
모스트 원티드 맨 (A Most Wanted Man)
2011년 제작
한나 (Hanna)
조한나 역


<팬텀 스레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비키 크립스처럼 얼굴을 통해 영화의 내러티브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배우는 없다”라는 말로 비키 크립스를 향한 최고의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거장들이 사랑한 배우, 비키 크립스는 <코르사주>를 통해 마흔 살이 된 황후 엘리자베트를 매력적인 연기로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은 ‘비키 크립스의 대담하고 빛나는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다’(Time Out), ‘비키 크립스는 상황을 계속 움직이게 하고 관객을 참여시키는 힘이 있다’(Vanity Fair), ‘비키 크립스는 짜릿할 정도로 치열하고 만족할 줄 모르는 연기를 보여준다’(The Guardian), ‘비키 크립스는 엄청나다’(Screen International) 등의 찬사를 보내 그가 영화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안녕, 소중한 사람>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엘렌으로 분한 비키 크립스는 “섬세하고 강하며, 감독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배우”라 전한 에밀리 아테프 감독의 말처럼 <안녕, 소중한 사람>에서 삶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을 찾고자 한 여성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섬세하게 연기해냈다. 시나리오를 보기 전, 에밀리 아테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단번에 <안녕, 소중한 사람>을 선택한 비키 크립스의 선구안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도 증명될 예정이다.


Filmography
<코르사주>(2022), <베르히만 아일랜드>(2021), <올드>(2021),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 <청년 마르크스>(2018), <팬텀 스레드>(2018), <하녀 린>(2014)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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