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면 볼만할까? 아니면 미국 10대들 같이 우리 10대들에게 어울릴까? 여주가 주는 무매력은 영화내내 ..투들거리게되고 박진감과 액션의 모지람은 sf가 주는 묘미마저 감쇄시킨다 더군다나 sf라고 느껴질만한것은 전혀 없질 않은가 그래 다이버전트가 어떤 힘을 지녔는지 보자..고 하지만 전혀 보여지질 않는다 그래 정신적 힘이 강한건 사실인데 그걸로 뭘 할수 잇는지 보여주질 않는다 별로 어울리지 않는 로맨스에는 눈감기를 바라는것 같고 2편3편의 밑밥을 깔아두기에도 조잡하다.. 현실과 다른 세게라고 다 판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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