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TV 시리즈물 ‘스타트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애슐리 쥬드는 마이클 만 감독의<히트>에서 발 킬머의 상대역으로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이후 <타임 투 킬>과 <키스 더 걸>로 흥행배우의 대열에 합류한 그녀는 <노마진과 마릴린>으로 골든 글러브와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썸원 라이크 유>로 완벽한 외모, 최고의 연기력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블랙아웃>에서는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강력계 여형사 제시카로 출연, 또 한번 연기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대표작 <프리다>(2002) <하이 크라임>(2002) <썸원 라이크 유>(2001) <노블리>(2000) <더블 크라임>(1999) <아이 오브 비홀더>(1999) <키스 더 걸>(1997) <히트>(1995)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