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마이클 패스벤더,브래드 피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썼으며
그야말로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북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
![](http://imgmovie.naver.net/mdi/mi/0941/94136_P10_111403.jpg)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은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하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41/94136_P11_111404.jpg)
멕시코의 후아레즈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젋고 유능한
변호사 카운슬러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이 털어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건조하게 보여준다.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41/94136_P12_111405.jpg)
또한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운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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