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J.J.에이브람스 주연;크리스 파인,베네딕트 컴버패치
전편에 이어 J.J.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고 거기에
많은 시사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2D버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트렉;다크니스-확실히 오락적 재미는 놓치지 않고
잘 보여주다>
2009년 <스타트렉;더 비기닝> 이후 4년만에 나온 영화로써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 감독이 된 J.J.에이브람스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2D 버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탁월하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편의 에릭 바나에 이어서 이번 편에선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패치가 악당으로 나온 가운데
영화는 엔터프라이즈호와 악당 존 해리슨의 대결을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오락적 재미를 잘 갖춘 연출과 함꼐 보여준다...
확실히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연출이 영화에 잘 녹아들어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2D 버전으로 봐도 확실히 놀라움을 느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보고서 그것도 2D버전으로 먼저 봤음에도 오락적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아이맥스 3D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던 SF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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