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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FF - 단편 콜라보레이션전(2011)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Who Knows What Happened, 2010) 감독: 이이언

소설가 김영하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표지와 이야기를 새로운 이미지로 구성한 독특한 작품. 소설의 텍스트가 나레이션으로 입혀지는 일련의 과정들이 점묘화 같은 이미지로 선보여진다. 밴드 MOT의 리더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언의 작품.

이상, 한가역 반응 (Lee-Sang’s Strange Reversible Reaction, 2011) 감독: 최진성

1936년, 작가 이상(李霜)은 여느 모던 보이들의 로망처럼 ‘동경행’을 시도하나 수차례 실패 한다. 허나, 실패의 시간들에 주목했던 것이 그의 시와 소설이라면, 동경행의 반복된 실패는 우연이면서, 동시에 필연일지도 모른다. 영화는 1937년 4월, 동경부속병원에서 객사하기 직전의 반복되는 실패의 시간들을 추적한다. 최진성 감독이 재구성한 이상의 세계가 매혹적이다.

Written on the Body (2009) 감독: 원

재닛 윈터슨의 동명 소설 <육체에 새겨지다>를 모티브로 한 원 감독의 <Written on the Body>는 소설의 구절들과 니콜 키드먼의 출연작을 시적으로 연결한 실험극영화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절묘한 결합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작품으로 오랜 잔상을 남긴다.

푸디토리움 에피소드: 재회(再會) (Pudditorium Episode: Meet Again, 2010-2011) 감독: 권봉근

<멋진 하루>, <러브 토크>의 음악 감독이자 솔로 프로젝트 ‘푸디토리움’으로 활동하는 김정범이 기획, 음악을 맡고 권봉근 감독이 연출한 음악 단편영화. ‘재회’라는 타이틀로 3편의 연작을 선보인다.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과 영화적 재능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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