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보다 영화내용의 질이 많이 떨어져 실망을 한것 같았습니다. 역사적사실과 픽션으로 그런부분은 좋았지만 너무 억지스러움, 일본군에게 ?i길때 총이라도 쏘면서 도망치지 왜 그냥 도망치다 죽을까?란 생각도 들고 요즘의 블락버스터영화랑과는 질에서 많이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4명의 배우 어느누구한명 눈길안가는 배우없고, 조선구한말의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나갈수도 있는지에 대한 기대감.죽이려는 자와 그녀를 지키려는 자 김소연과 주진모의 연기 넘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