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현
+ 생년월일 : 1967년 7월 11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2년 가비 (Gabi)
2007년 황진이
2004년 썸 (Some)
1999년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7년 접속 (The Contact)
1990년 파업전야 (The Night Before Strike)
1987년 인재를 위하여
미상 오 꿈의 나라
각 본
1999년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7년 접속 (The Contact)
제 작
2005년 썬데이서울 (Ssunday Seoul)
2004년 썸 (Some)
2004년 알포인트 (R POINT)
2004년 라이어
2003년 와일드 카드 (Wild Card)
2001년 꽃섬 (Flower Island)
1999년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년 연풍연가
기 획
2004년 알포인트 (R POINT)


두 편의 영화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재능있는 스타일리스트 감독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감독 장윤현. 멜로와 스릴러를 오가는 독창적인 감각과 스타일로 흥행과 비평, 양면의 성공을 거두었던 장윤현 감독의 이력은 독특하다. 장윤현 감독은 대학 시절이었던 80년대 후반 영화 공동체 ‘장산곶매’로 영화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감독은 공동 작업을 통해 ‘파업전야’ 등 독립영화에 몸을 담았다가 돌연 헝가리로 유학을 떠났다.
헝가리에서 유럽의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온 장감독은 이은 감독과 다큐멘터리 프로덕션을 운영했다.

이 때 준비한 영화가 장윤현 감독의 첫 데뷔작인 <접속>이었다. 1997년 최고의 흥행작인 <접속>은 PC 통신이 한창 붐이던 시대에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PC 통신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끌어들이며 그 시대의 트랜드를 읽은 영화로, 최고의 스타인 한석규, 전도연과 함께 작업을 했다. 영화는 끝날 때까지 좀처럼 두 주인공이 만나지 않는 특이한 멜로영화로, 훌륭한 기획과 연출력을 인정받고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을 거둔 데뷔작이었다.

<접속>을 마치고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장감독은 구본한 프로듀서와 함께 새로운 영화사 쿠앤씨필름을 설립해 <연풍연가>의 제작을 맡았다. 그가 제작을 맡은 첫 영화인 것이다. 그 후에도 자신이 연출한 영화말고 제작에만 참여하는 영화가 그의 이력에 쌓여간다. 그 후 자신의 두 번째 영화이면서 장윤현 감독의 색깔을 확실히 담고 있는 영화를 연출하는데 그 영화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릴러라고도 할 수 있는 <텔 미 썸딩>이다. 한석규, 심은하와 같은 톱스타들과 작업한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지형도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스릴러물의 대표적인 성공작으로 남아있다.

두 편의 성공적인 연출작을 남긴 장윤현 감독은 쿠앤씨필름에서 독립, 씨앤필름을 차렸고 본격적인 영화 제작자로 나서게 된다. 송일곤 감독의 <꽃섬>, 김유진 감독의 <와일드 카드>, 김경형 감독의 <라이어> 그리고 공수창 감독의 <알포인트>를 제작했다. 여러 어려움을 거치면서 영화의 완성을 지켜봐 왔었고, 영화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장감독은 그러한 경험을 밑에 깔고 다시 자신의 영화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그가 5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썸>은 <텔미썸딩>에 이어 두번째로 스릴러물로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도전해본 적이 없는 소재 '데자뷰'(기시감) 현상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 <썸>은 이제까지의 영화들과 전혀 다른 영상과 이미지를 예고한다. 3년의 기획과 2년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완성된 대형 프로젝트 <썸>. 지난 5년간 <꽃섬>, <와일드 카드>, <알포인트>의 제작자로서 크레딧을 장식해 온 장윤현 감독이 오랜 담금질 끝에 마침내 메가폰을 잡았기에 관객들은 더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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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명 참여)
isquare
멋진 감독~!    
2008-04-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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