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리뷰를 쓰는 이유는요
그냥 뭐..그냥씁니다
이영화도 솔직히 안봤는데요
감동실화라니가..
근데 네이버에 이영화 검색해보면
어떤 일부러 웃기게 비판하시는분이 계신데
그분이 써논글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겟습니다 ㅋㅋㅋ
동물원을 삿다는것과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학대라고 막 ㅋㅋㅋ웃겨서진짜...
근데 그 글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어린분들이 ㅋㅋ더웃기더라고요..
여튼 이영화도 제가 직접 본건 아닌데
동생에게 양도해줫는데
동생이 재밋답니다.....
그럼수고하세요...
300자 아직도 안끝났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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