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시사회가 정말 괜찮았다고해서. 정말 끌리는 작품이라 양도를 받아서 라도 보고싶었는데..
기회가 도지 않아서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설레는 마음으로 블랙스완으로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소한 발레를 소재로하는 영화라 다소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춤과 예술에 접목이라 생각하고 보니 그렇게 생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들의 로망 백조의 여왕이 되는것 일명 메인이 되는 것인데 치열함을 보여주는 것 처럼 보였지만
그렇게 치열한 부분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명자가 있다는 것 또한 예술작품이어서 그런지 뒷 배경 속에 감춰진 부분은 반발이 발생할 것 같아서 감춘 것 같습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메인의 지명을 받기 위해서는 여자 연예인 처럼 성 상납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흘려지는 영상으로 보였지만 여자들의 경쟁 속이라서 그런지....섹스는 빠지지 않는 부분이네요..
다소 어렵다고 느낀 것은 없었으면 한 여자가 백조와 흑조를 최고로 잘 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서
정신분열과 같은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부분이 있었으며...
예민한 것이 발레라는 것과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부분까지 알려주네요..
메인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나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못 보면 후회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남는 부분이 없는 단지 발레 메인의 마음 고생이라는 부분만 각인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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