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야 박희순 이라는 영화배우 좋아해서
무적이나 기대하고 어제 저녁 8시 30분에
혈투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를 본 소감은...
전쟁으로 시작해서 그리움이라는 단어로 끝나 영화이며
단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많은 배경을 못 보여주고
2곳과 회상하면서 나오는 잠깐 잠깐으로 배경 말고는
전체적으로 많은 볼 거리와 내용이 없다는 것이 이 영화에 큰 단점인 듯합니다.
그리고 3명의 옛날 기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이며,
혈투라는 제목과 포스터를 보시고 영화를 보시기에는
다소 생각을 해보셔야할 영화인 듯합니다.
이상 시사회를 다녀와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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