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보고 역시 죄를 짖고 살면 안된다는걸 뼈저리케 느끼게 만든 영화네요.
이정진씨랑 김태우씨의 이영화의 배역의 맘들을 서로 이해하게 만든영화네요.
마지막 반전이 있는데 괜찮게 보앗어요.
이영화 12세이던데 좀 가이로 찔러서 피나는 장면부터 시체 나오는 장면이 12세 영화라기 보단 15세 영화가 좀 나울듯합니다.
이정진씨는 단지 어쩔수 없게 죄를 지었으나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려고 햇으나 역시나 꼬리표는 따라오는거라 이영화 보고 공감이 가더군요.
김태우씨도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외동딸을 읽은 설움 얼마나 괘로울지 알만하게 만들었네요..
이영화 88분이라..뒷이야기가 많이 남아잇을듯 한데 뒷 결말도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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