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보고 느낀건데여
우리주변에서 흔히 일어 날수잇고 주변에서도
볼수잇는소재를 영화화 햇네요
내용은 ,,이정진이 성폭행범전과자가 되엇는데
자기엄마가 살고잇는동네로 돌아 와서 ㅈ자전거
빌려주는 걸 직업으로 삼고 조용히 살고잇엇다
그러나 그동네 아이가 하나 사라지면 서
동네가 시끄러워 졋엇고 ,,아무런 혐의 는없지만
그 전과로 인해서 이정진에게
모든 이목이 집중 이 되엇고
급기야는 이 정진이 한것 처럼 모든걸 몰아가고잇엇다
그러다가 아이의 아버지가 이정진의 정체를알고 나서 부턴 이정진에겍게
테러를 가하기 시작햇다
ㅡ그걸 피하지 않고 다 맞아주기만 하는이정진에게
연민이 느겨졋다
그러다가 동네에서 이정진의 정체를 알아내서 이사 가 달라고 햇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정진이 떠나는데 아이ㅢ 아버지가 나타나서 이정진에게 테러를가하다못해
이정진의 가슴에 가위를 꽂아 이정진을 죽이고 만다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억울하겟지만
결말도 허무햇다
아이의 죽음이 익사로 나타낫기 때문이다
마음이 너무아픔이야기 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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