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도 원빈나온걸 안보면 후회한다고 해서
반 강제적으로 아저씨를 보앗다
그러나 이영화를보 면서 많은것을 감동 받앗다 영화가 은근히 매력적이엇다
원빈의 중저음의 목소리도 한몫을 한것 도같앗다
아픔을 가지고 전당포에서 숨어서 지내다가 옆집 에 살고잇는 꼬마아이의 엄마가
마약에 관련되어져서 일당들과의 한판 다툼을 그린 영화인데
옿랫만에 영화속에서 예전에 일어 낫엇던 인신매매와 장기 매매를
다시한번 보게되어서 새삼 경각심도 들게 되엇다
연기력도 좋앗고 별로 흠잡을대가없엇던 것같앗다
액션씬들도탄탄햇엇던것같다 ,,,이런와중에서도
악당의 마음에 감동을 주엇던 그꼬마를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엇다
이세상에 아주 원래부터 나쁜사람은 없다고 생각이들엇다
이영화는 강추하고싶다 안보신분이 잇다면 꼭 한번 보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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