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으로 손 쏩히는 영화중 하나이죠..
그동안 말로만 듣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천재가 나와 세계를 호령하는 그런 이야기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화는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한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그 사람이 천재일뿐..그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연기나 배역이 정말 딱맞아서 빠져들게 하더라구요...
2시간정도로 조금 지루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다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런영화였습니다.
명작으로 손 쏩히는 영화중 하나이죠..
그동안 말로만 듣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천재가 나와 세계를 호령하는 그런 이야기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화는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한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그 사람이 천재일뿐..그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연기나 배역이 정말 딱맞아서 빠져들게 하더라구요...
2시간정도로 조금 지루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다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런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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