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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의 수하 페인역에는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WWE 챔피언 6회에 오른 스티브 오스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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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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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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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오후 10: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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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의 수하 페인역에는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WWE 챔피언 6회에 오른 스티브 오스틴이 캐스팅 됐으며 이연걸의 동생 역으로 비를 캐스팅 하려고 했으나 콘서트 월드 투어 일정 관계로 무산됐다는 뒷이야기를 남겨 한국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마침내 '익스펜더블'에서 스탤론은 피도 눈물도 없는 최강의 액션 전사 익스펜더블 팀의 리더로 출연하고 있으며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칼날 달린 거라면 뭐든 잘 다루는 전문가로는 제이슨 스태덤, 체구는 작지만 누구와도 싸워도 지지 않는 육탄전의 대가 이연걸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전투 베테랑이자 정밀 저격수역은 돌프 룬드그렌, 총열이 긴 롱배럴 무기 전문가는 테리 크루즈, 폭파 전문가이자 팀의 브레인은 랜디 커투어가 한 팀을 이루며 액션극의 흥미감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전 익스펜더블 팀원인 미키 루크와 익스펜더블 팀과 맞서 싸우는 전 CIA 공작원으로는 에릭 로버츠와 스티브 오스틴이 등장하며 브루스 윌리스와 아놀드 슈왈제너거도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자처해 최강 캐스팅을 자랑하는 액션 대작이 탄생하게 된다. 8월 19일 개봉.<익스펜더블>은 관객의 기대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로 넘친다. 가장 큰 기대감은 출연진이다.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스 스태덤, 이연걸,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테리 크루즈, 브루스 윌리스 등 어떻게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었을까. 스탤론의 힘이 느껴진다.액션 영화를 보다보면, 위기 상황에 빠진 주인공을 보고도 걱정이 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임무가 주어져도 해결하는 바니(실베스터 스탤론 분)와 그의 팀원들은 람보에 비하면 사실적이지만, 딱 거기까지다. 람보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무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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