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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2010, The Expendables)
제작사 : Millennium Films, Nu Image Films / 배급사 : 싸이더스FNH
수입사 : (주)동아수출공사, JMD Entertainment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xpendables.co.kr

익스펜더블 예고편

[뉴스종합] 실베스터 스탤론·아놀드 슈왈츠네거, 이번엔 죄수로 동반 캐스팅 12.02.10
[뉴스종합] 실베스터 스탤론 <익스펜더블> 표절혐의 피소 11.10.28
기대하고 보면 안되요 ang11 10.09.14
익스펜더블 yahoo3 10.09.13
기대한 만큼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  yserzero 22.02.12
헐리웃 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는 무대뽀 액션영화 ★★★  codger 15.10.02
왕년의 히어로들이 부수고 또 부순다, 하지만 그 통쾌함을 빼면 그저 평범한 b급 영화 ★★★☆  freesm 14.01.26



전세계를 날려버릴 최강의 용병들이 온다

전세계의 뉴스가 되고 있는 소말리아, 아덴만.
어두운 밤을 뚫고 무장을 한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구명 보트에 몸을 싣고 해적선에 오른다. 순식간에 해적들을 일망타진한 그들은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희생될 수 있는 소모품 즉 용병들로 익스펜더블이라 불린다.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잃을 것이 없는 남자다. 그는 두려움도 모르고 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냉정한, 용병들의 리더이며 전략가이다. 그가 유일하게 애착을 갖는 것은 자신의 픽업트럭과 수상비행기, 그리고 충직한 자신의 전사들뿐이다.

바니의 팀원은 전직 영국특수부대 SAS요원이자 칼날 달린 모든 것을 잘 다루는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태덤), 육탄전 전문가 인 양(이연걸), 바니와 10년지기이자 무기 전문가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폭파 전문가이자 팀의 브레인인 톨 로드(랜디 커투어), 전투 베테랑이자 정밀 저격수인 거너 젠슨(돌프 룬드그렌) 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 인물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바니에게 아무도 수락하지 않는 일을 권하고 그의 익스펜더블 팀은 임무에 착수한다. 그것은 바로 남미의 작은 섬나라 빌레나의 잔악한 독재자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축출하고, 국민들을 오랜 죽음과 파괴에서 구하는 것이다.

곧바로 빌레나의 정찰 임무에 나선 바니와 크리스마스는 접선책 산드라(지젤 이티에)를 만난다. 그러는 동안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그들은 바로 전 CIA 공작원이었던 악당 제임스 몬로(에릭 로버츠)와 그의 수하 페인(스티브 오스틴)이다.

결국 작전이 잘못되자 바니와 크리스마스는 산드라를 남겨 두고 떠나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녀의 일로 괴로워하던 바니는 팀원들을 설득해 빌레나로 다시 돌아가 죽음을 각오로 사투를 펼치는데…



(총 101명 참여)
codger
스타가 너무많으니 어지럽군     
2015-10-02 23:48
joe1017
스토리가 넘 엉성해서,유명한 배우들 보는 맛도 잃어버림     
2011-01-06 20:22
theone777
형님들이 손수 찍어주신 때깔나는 액션!!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갔으나 시원한 액션만큼은 좋았다.     
2010-09-24 19:51
ninetwob
추억의 액션스타들     
2010-09-10 19:20
bluesong20
화려한 출연진~     
2010-09-07 19:13
cipul3049
정말 이벤트성.     
2010-09-03 18:51
bjmaximus
걔네들이 격투기 선수들이었구나     
2010-09-02 17:02
yuhee3601
기대됩니다.     
2010-09-02 03:10
audwh
;;;;;;;;;;;;     
2010-08-31 23:13
mchyena
좀 실망     
2010-08-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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