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이 역활을 맡아서 더욱 영화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잘 어울리는 영상과 더불어 신출귀몰한 변신의 또 변신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기에 러닝타임 시간동안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주인공이 정말 저랬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면서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기가 찬 장면 장면이 모여 모여 재밌는 영상을 담았다 하겠습니다.
유쾌하고 통쾌한 영화를 원하신다면 이 영화 강추합니다.
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의 연속인
요즘 이 영화 한편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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