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금 부족하지만 쓰라림이 남는 영화! 포화속으로
yjyj3535 2010-06-22 오후 12:19:27 532   [0]

 

온달과 고고싱~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같은 동포끼리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서로 죽이는..

그안에 군인이지만 군인이 아닌 학도병들이 있다.

실전군인들은 모두 낙동강을 사수하러 가게 되고

포항 여중에 남게 된 71명의 학도병들..!

어리지만 싸워야 했기에, 너무도 용감하고 훌륭하게 잘 버터준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웃고 일하고 살수 있음을 절대 잊지

않게 해줄 영화인듯 하다.


전쟁이 일어난듯한 장면을 실감있게 잘 그려냈다

헐리웃에 비한다면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나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으니 난 만족한다~ㅎ

인민군으로 나오는 차승원씨는..참..뽀대나더이다..이럼 안되지만

정말..눈빛임신의 대가 이십니다 +.+

권상우씨의 연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여전히 같은 연기에..조금 질리네요(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사절)

최승현(탑)의 연기는 그냥 그렇습니다..참 귀엽게 생겼다 외엔

딱히 잘한다 못한다는 아니고..

그냥 모..음..;;;;; 그냥..연기하는구나.정도..ㅎㅎㅎ

다른 조연분들이 연기를 캐 잘하셨죠 ㅎㅎ

특히 우리 민호군의 형 역활..으아..정말 그 부분에서 눈물이 뚝뚝..

엄마 김치찌게..우리 민호군 먹고 싶었져요?ㅠㅠ흑~

가슴이 찡한 영화인것은 분명하다!~

 

온달과 고고싱~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같은 동포끼리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서로 죽이는..

그안에 군인이지만 군인이 아닌 학도병들이 있다.

실전군인들은 모두 낙동강을 사수하러 가게 되고

포항 여중에 남게 된 71명의 학도병들..!

어리지만 싸워야 했기에, 너무도 용감하고 훌륭하게 잘 버터준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웃고 일하고 살수 있음을 절대 잊지

않게 해줄 영화인듯 하다.


전쟁이 일어난듯한 장면을 실감있게 잘 그려냈다

헐리웃에 비한다면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나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으니 난 만족한다~ㅎ

인민군으로 나오는 차승원씨는..참..뽀대나더이다..이럼 안되지만

정말..눈빛임신의 대가 이십니다 +.+

권상우씨의 연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여전히 같은 연기에..조금 질리네요(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사절)

최승현(탑)의 연기는 그냥 그렇습니다..참 귀엽게 생겼다 외엔

딱히 잘한다 못한다는 아니고..

그냥 모..음..;;;;; 그냥..연기하는구나.정도..ㅎㅎㅎ

다른 조연분들이 연기를 캐 잘하셨죠 ㅎㅎ

특히 우리 민호군의 형 역활..으아..정말 그 부분에서 눈물이 뚝뚝..

엄마 김치찌게..우리 민호군 먹고 싶었져요?ㅠㅠ흑~

가슴이 찡한 영화인것은 분명하다!~

 

온달과 고고싱~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같은 동포끼리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서로 죽이는..

그안에 군인이지만 군인이 아닌 학도병들이 있다.

실전군인들은 모두 낙동강을 사수하러 가게 되고

포항 여중에 남게 된 71명의 학도병들..!

어리지만 싸워야 했기에, 너무도 용감하고 훌륭하게 잘 버터준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웃고 일하고 살수 있음을 절대 잊지

않게 해줄 영화인듯 하다.


전쟁이 일어난듯한 장면을 실감있게 잘 그려냈다

헐리웃에 비한다면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나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으니 난 만족한다~ㅎ

인민군으로 나오는 차승원씨는..참..뽀대나더이다..이럼 안되지만

정말..눈빛임신의 대가 이십니다 +.+

권상우씨의 연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여전히 같은 연기에..조금 질리네요(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사절)

최승현(탑)의 연기는 그냥 그렇습니다..참 귀엽게 생겼다 외엔

딱히 잘한다 못한다는 아니고..

그냥 모..음..;;;;; 그냥..연기하는구나.정도..ㅎㅎㅎ

다른 조연분들이 연기를 캐 잘하셨죠 ㅎㅎ

특히 우리 민호군의 형 역활..으아..정말 그 부분에서 눈물이 뚝뚝..

엄마 김치찌게..우리 민호군 먹고 싶었져요?ㅠㅠ흑~

가슴이 찡한 영화인것은 분명하다!~


(총 0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4 16:09
cinerio2
전쟁을 참혹함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영화...   
2010-06-24 14:53
choish0821
보고가요~   
2010-06-23 10:42
boksh2
감사   
2010-06-22 17:33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2 16:52
1


포화속으로(2010)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remember-71.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252 [포화속으로] 뽜속으로 (3) gonom1 10.07.04 565 0
84214 [포화속으로] 가슴아픈 전쟁 (9) aszzang13 10.07.01 609 0
84182 [포화속으로]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11) mini01 10.06.30 665 1
84181 [포화속으로] 짧은스토리에 여운이있는... (8) jhhjhh486 10.06.30 529 0
84174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에서 보이는 화려한휴가 (7) oos603 10.06.29 1060 0
84171 [포화속으로] 아쉬운 성장드라마와 모자란 전쟁극과의 결합 (7) gtgta 10.06.29 601 0
84146 [포화속으로] 포화 밖에 없는..... (47) daji68 10.06.28 10177 4
84117 [포화속으로] 의외로 괜찮았던 영화 (3) sigkgkalswjd 10.06.28 681 1
84116 [포화속으로] 솔직히 완전 재밌지는 않지만 볼만함 (3) sary0515 10.06.28 695 0
84088 [포화속으로] 우린 그들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2) woomai 10.06.26 615 2
84084 [포화속으로] 아쉬움 속으로 (3) laubiz 10.06.26 700 0
83975 [포화속으로] 제목 그대로의 영화.."포화속으로" (4) appm2 10.06.24 535 0
83963 [포화속으로] 오장범 성장 영화 (5) melyang 10.06.23 627 0
83943 [포화속으로] [포화 속으로]역시 멋잇는 탑!! (3) somcine 10.06.23 627 0
83936 [포화속으로] 전쟁의 무서움과 우리 학생들의 용기에 감동했어요~ (5) jejy2k 10.06.23 534 1
83931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의 재목을알고나니.. (5) dlalswl9457 10.06.23 638 0
83928 [포화속으로]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미를 절실히 느꼈어요.. (4) ojh1052 10.06.23 586 0
83896 [포화속으로] 난 분단된 국가의 국민이기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9) polo7907 10.06.22 618 0
83892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9) exctor0 10.06.22 672 0
83888 [포화속으로] 한번쯤 봐야할 영화 (6) pigbbgg 10.06.22 548 0
현재 [포화속으로] 조금 부족하지만 쓰라림이 남는 영화! (5) yjyj3535 10.06.22 532 0
83871 [포화속으로] 약간 부족한 포스... (5) sid0233 10.06.22 511 0
83870 [포화속으로] 탑을 위한 영화??? (7) hero1106 10.06.22 711 1
83867 [포화속으로] 흥미로웠지만 아쉬운 (4) wewoo01248he 10.06.22 553 0
83866 [포화속으로] 흥행은 하겠으나... (5) onlycj11 10.06.22 699 0
83837 [포화속으로] 왜 포스터 메인이 탑이 아닌가... (81) har2001 10.06.21 6625 4
83834 [포화속으로] 진부한 전쟁영화.. (8) hjdash 10.06.21 598 0
83819 [포화속으로] 전쟁영화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8) mafia21c 10.06.20 559 0
83818 [포화속으로] 실화라 뭉클함이 더하는 전쟁영화 (7) namshee 10.06.20 587 0
83817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6) jhkim55 10.06.20 572 1
83816 [포화속으로] 군번없는 군인을 위한 진혼곡 (6) sh0528p 10.06.20 767 1
83810 [포화속으로] 화려한 휴가의 블록버스터화 (7) o1happyday 10.06.20 646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