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 원래 제목은 71 이다.
감독도 이재한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님이셨는데.
71이 제작사 사정으로 제작사도 바뀌고 감독도 바뀌고 주연도 바뀐 영화다.
캐스팅면은 정말 화려하고 타 영화을 비교해도 손색이없다 최강이다
한국에서 언론시사하기전 미국에서 시사을 먼저한 영화이고
다만 미국서 시사할때 영화 오프닝을 보면 지도가 나오는데요 우리나라을 일본해로 표기해서
이슈가 되었던 영화이다;
어떤 영화든 그렇지만 요란한 영화는 그 요란함으로 끝이 난다.
포화속으로 마찬가지로 배우들의 캐스팅은 화려지만... 배우만 가지고 안되는게 연기력이다.
차승원.김승우.탑 이 세배우의 연그는 좋았지만 늘 연기력의 부재로 떠오른 권상우의 연기는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나 별로다;
이번 영화에서는 사투리을 써서 그나마 혀 짧은 소리가 커버되서 다행이지;
숙명같은 영화보다가 글쓴이는 정말 숙명이 아니라 .;;
숙면으로 될뻔했다;
욕을 해도 코미디처럼 들리는 권상우의 발음은 정말 ;ㄷㄷㄷㄷ
포화속으로 스케일이나 돈들인거 맞지만.
전쟁영화도 보니 뻔한 스토리전개 감동적이면서 스펙타클한 면도 잇지만 감동적인면과 스펙타클함이 영화을 다 채워줄수는 없다.
영화가 끝나고 권상우의 연기보다 탑의 눈빛이 좋았고 .끝나고 왠지 아쉬움이 막 밀려오는 포화속으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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