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즐거워워 하는 패션족
그리고 그녀들에 뉴욕라이프를 동경하는 수많은 한국여자들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의 즐거움은 화려한 패션과 싱글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항상나오는 식사를 하며 농익은 4인방의 적나라한 섹스토크 여기에 여성관객은 대리만족을 얻었고,
쾌감을 느꼈고, 웃음을 찾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끌린이유는 인간적인 그녀들 남편을 진심으로 아끼는 그녀들이기에
그런 점에서 즐거운 이유와 기억되는 이유의 비중이 역전 된 조금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소재에 한계를 느낀그녀들이 선택한 중동에 아부다비
그리고 갑작스레 나타난 에이든과 유부녀가 된 캐리에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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