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새로운시각으로 본 춘향전 방자전
dldirlgksk 2010-06-07 오후 7:49:25 585   [0]

여러시각으로  많이도  연출되었던 영원한  고전인  춘향전

개인적으로 몇년전  임권택님의 판소리 로  연출했던 춘향전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헌데 이번엔  방자전이라~~

기대반으로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늘  영화를 보면서 감독님들은  뇌가  두개가 아닐까 생각하곤했습니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시다니요

참으로  대단하다라는  표현으로 밖에 달리 설명할수밖에  없습니다

맛깔나는 조연들의열연과  함께

원작을  뒤집어서  생각하게 한  연출에 박수를  보냅니다 

춘향이를  업고가는길의  꽃길은  방자의  마음이  아니였을까요

뒤 늦게  빛을 보게된   조여정님에게두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바래봅니다


(총 1명 참여)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11 10:28
kkmkyr
그렇군요   
2010-06-09 20:53
choish0821
보고갑니다^^   
2010-06-09 02:29
1


방자전(2010)
제작사 : (주)바른손, 시오필름(주)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ngj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86 [방자전] 방자전 (4) rhkrskfk 10.06.16 979 0
83683 [방자전] 무난.. (4) ekfkd1004 10.06.16 505 0
83679 [방자전] 이건.. 몬지... (4) sehe35 10.06.16 563 0
83672 [방자전] 방자전... 지루하다 지루해 (6) yam1052 10.06.16 604 0
83649 [방자전] 화려한 볼거리의 방자전. (6) kiki12312 10.06.16 694 0
83636 [방자전] 조여정에 빛나는 영화 '방자전' (100) tjsk2 10.06.15 17651 2
83600 [방자전] 날 두근두근 거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그라면.... (6) die469 10.06.13 637 0
83584 [방자전]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 (4) autumnk 10.06.12 617 0
83580 [방자전] <음란서생> 시즌 2... (4) ldk209 10.06.11 1123 1
83571 [방자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9) paind79 10.06.11 1939 0
83536 [방자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6) hoho1994 10.06.10 951 1
83532 [방자전] 변사또 역으로 나오신 배우가 바로 이 분 입니다 !! (12) hitlee79 10.06.10 2429 0
83469 [방자전] 슬픈 삼각관계 (6) ohssine 10.06.09 558 0
83451 [방자전] 그냥 웃고 가십쇼.. (12) claraworld 10.06.08 690 0
83448 [방자전] 조여정 몸매는 대박.. (64) bjmaximus 10.06.08 11726 2
83439 [방자전] 조연이 살린 웃음과 이야기 (7) laubiz 10.06.08 629 0
현재 [방자전] 새로운시각으로 본 춘향전 (3) dldirlgksk 10.06.07 585 0
83403 [방자전] 춘향전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3) tbminsky 10.06.07 659 0
83401 [방자전] 춘향전이아닌..! (4) dlalswl9457 10.06.07 566 0
83364 [방자전] [허허]춘향전을 각색하다 (3) ghkxn 10.06.06 602 0
83362 [방자전] 흠... (2) captain00 10.06.06 532 0
83358 [방자전] 방자가 춘향을 품다 (2) suit778 10.06.06 575 0
83345 [방자전] 음란한 역발상의 재해석이 주는 묘미 (2) sh0528p 10.06.05 1336 0
83341 [방자전] 은근한 자극 (3) woomai 10.06.05 615 0
83320 [방자전] 춘향전의 새로운 해석 (1) icarismai 10.06.05 479 0
83312 [방자전] 웃음과 감동 (3) azini2000 10.06.04 597 0
83309 [방자전] 2010 현실과 연결되는 춘향전 '방자전' (4) jieun8746 10.06.04 719 0
83270 [방자전] 변사또.. ㅜㅜ (2) seavet 10.06.04 1486 0
83252 [방자전] [방자전] 생각의 틀을 깨다. (2) nike2006 10.06.04 742 0
83251 [방자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 가장 재밌다 (1) everydayfun 10.06.04 1325 0
83249 [방자전] 독특한 설정과 감칠맛나는 대사들... (2) ide27 10.06.04 2065 0
83242 [방자전] 감독의 상상력을 맘껏 표출하고 방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란한 방자의 일상이 너무 기대 (1) hanhi777 10.06.03 698 0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