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가 나온다고해서 봤는데 재미는 그다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다지 기대를 한거는 아니였지만.. 너무나도 비추인 영화
인류가 뱀파이어에게 멸종의 위기가 처한 상황을 이 영화에서 보여주지만.
그거에 대한 상황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다루지 않았으면.
기억에 남는 것은 커피숍에서 단지 인간의 혈액을 판매한다는거.
그거 이외는 별다른 내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도서 상품권을 선물 받아서 여자친구와 봤는데
차라니 책이나 한권 사서 읽을꺼 하고 후회 했네요
영화관에서 구천원씩이나 보기에는 너무나도 돈이 아까운 영화 인거 같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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