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족이 딸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만 알고 영화를 봤지요~
^^..왠지 테이큰이 떠오르더군요 ~
이 영화에서도 역시~딸의 친구가 문제에요 꼭 ㅋㅋ
나이도 어린것들이...대마초나 피우고 ㅋㅋ
결국 범인 소굴에 제발로 들어가서 잡혀서 ~~~ㅇㅇ
범인의~싸이코 적인 성격이 덜덜덜...아들이 보는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테이큰의 아버지는 최고의 요원출신이였지만 ㅋㅋ
이영화의 아버지는 의사 ㅋㅋ 의사출신으로 더 잔인하게 범인들을 심판합니다.
하지만~아버지보다 더 무서운 복수를 하는 사람은 엄마이니 모성의 힘은...대단하지만
끔찍히도 범인들을 죽일때는....후덜덜..무섭..
테이큰 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서 ㅋㅋ 시원시원해요 ㅋㅋ
근데..잔인한장면이 연달아서 나와 착한 가족이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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