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밖에 모르는 자기가 키운 딸과 결혼하는 멍충이로만 기억 되는 감독 우디알렌..........
그에 영화라는게 믿겨 지지않는 세끈한 그녀들이 바르셀로나에서 맛난 남자..............
너무나 섹시한 화가인 그남자에게 스칼렛요한슨과 셋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림에 관한 대화라기 보단 아름다운 그녀 페넬로페 크루즈와에 화끈한 키스씬과,,,,,,,,,
너무나 매력적인 바르셀로나와 와인에 빠질 아름다운 영화..............
남자들에겐 더 할나위없는 대리만족을 여자들에겐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한편에 아름다운 porn같은 열정이 넘치는 사랑을 꿈꾼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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