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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영화 넘 좋다. 내가 하고팠던, 사춘기시절을 이소녀가 모두 해내고 잇따. 평범하게 짜여진 각본대로 성장하도록 강요하는 기성세대들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던 나의 사춘기. 더욱더 삐뚤어지고 싶었고,,남들과는 다르고,,, 남들 의식하지 않고 내멋대로 살고팠는데, 이소녀가 다 해내고 있다. 넘 멋지다. 우리모두,,,방황해야만 한다...그래야 깨달음이 있고 성장할수 있기에... 그리고,,,마지막 장면,,, 나는 그렇게 이해하려한다. 믿음이 있다면 어디든 갈수있다는것! *^^*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것,그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나의 인생. 더이상 각본대로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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