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프레드의 사랑찾기> 시사회양도 받아서 갔었습니다 :) 영화보고나서 양도 받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ㅋㅋ 어찌나 재미있던지 :)
프레드가 애가있는여자와 결혼할려고 하는데, 여자의 못된아들이 방해를 합니다. 못된아들은 자기 생일날 농구싸인볼을 갖고싶다고 하구요, 그 농구공을 아들에게 선물해주기위해서 장애인인척 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ㅋ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은 눈떵이처럼 불어나게 되죠,ㅋㅋ 거짓말을 크게 하는데는 프레드의 친구가 엄청나게 공헌을 합니다,ㅋㅋ
프레드의 장애인연기는 정말 쵝오였구요!! 몸개그가 장난없어요 ,ㅋㅋ
이영화가 특히 좋았던건, 재미도 있었지만, 사회적인 내용을 담아서 더 좋았어요! 기업이 장애인을 이용해서 나쁜일을 하는것을 영화에서 잘 보여주고있더라구요,
영화 유쾌하고 재미있으니깐 꼭 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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