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쾌하고 재미잇는 영화! 난 이영화를 의지와 상관없이 2번?다. 그리고 오늘 또 볼 예정이다. 원제는 night at museum 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라는 제목보다 왠지 '한밤중 박물관에서' 가 더 어울릴듯하다. 원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도 잇고 왠지 호기심 자극도 되고~. 이 영화는 나의 상상력을 영화로 만든경우이다. 박물관을 갈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어느 헐리우드 감독으로 인해 영화화되엇다는것이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도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 이 영화 주인공인 래리 데일리는 무능한 아빠이다. 그러나 래리 데일리가 아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소위 꿇리지 않는 아빠가 되기위해! 무직에서 벗어나려한다. 그리고 들어간곳이 박물관의 야간 경비. 그러나 박물관 물건이 살아 움직이면서 망가져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본 아들은 실망을 한다. 그리고 또 한번의 기회를 만들어서 아들을 데리고 와 보여준다. 그리고 그후 직업에대해 부모님이 와서 소개하는 것에 갈수 잇게된다. 이 영화는 어떤면에서의 부모의 사랑과 인간이 아닌 인형이지만 여러가지의 신뢰를 보여준다. 즉 웃음과 감동을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