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역전의 명수.. 충격과 공포의 영화였다.
보는 시간 내내 극장문을 뛰쳐 나가고 픈 욕구와, 터무니 없는 영화속 내용에서 시계와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게 만드는 그러한 영화.
역전의 명수 내용 정말로 황당하기 그지 없는 그러한 내용이다.
난 솔직히 그 부모로 나온 엄가가 솔직히 가장 황당하다.
군대.. 감방.. 어의 없다.
역전에 사는 배달원 명수.. 백수. 깡패.
쌍둥이 동생.. 싸가지.
영화 내용. 유치함을 넘어서 경지에 올리는 듯한 그러한 내용이다. 정준호가 시나리오를 잘 읽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연출자가 영화를 잘 찍지를 못한것인지는 각자 본 사람 생각에 따라 달리 느껴지겠지만,
확실한것은 이 영화는 충격과 공포의 그런 영화라는 점은 영원히 기억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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