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서로 다른이야기 같은 네가지 이야기이면서
한편으론 결과적으로는 공통적인 사건을 마지막을 위해서..
만들어진 네가지의 이야기 그리고 결말의 이야기다..
직업도 모르고 서로서로가 관련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한곳에 의해서 엮어지고..
그리고 그들중 선택받은 이 한사람..
을 위해 벌어지는 영화..
근데 결말이 웬지 어디서 많이 보는듯한 느낌이다..
새롭다고생각되긴 해도..
먼가가 너무 맞아떨어지게되는 영화..
그리고 각각의 시간은 순서대로가 아니라는거..
이게 이영화 반전의 힌트..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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