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지도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에 감동이 온다.
그전까지는 영화를 알년에 몇 번 보지 않았었다.
하지만 영화를 자주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처음으로시작한 것이 이 영화였다.
당시 휴 그랜트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영화를 통해서 본 다음에 나중에서 TV를 통해서 알았으니..
우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순수했다.
누구는 이게 영화니까 그렇지 실제로 그러겠느냐고 하지만 그래도 영화이지만 얼마나 아름다운가~!
자신의 아이처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다.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영화가 나왔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아직도 이런 감동을 주는 영화가 없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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