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동생하고 같이 티비를 보는데..
주말영화로 콘에어가 하는게 아닌가..
이 영화 아마 내가 중학교때 인가..
아마 그쯤 나온 영화인데..
동생은 초등학교때 여서..
이 영화를 못봤다고 해서..
같이 보게 된..
남자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액션물을 좋아라 하고..
나도 좋아라 하고..해서..
늦은 시간에도.. 다 보고 잔..
동생은 아무래도 첨보니까..
잼있다고 보고..
나는 어느정도 내용은 알지만..
본지가 쫌 되서 그런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잼있었던.. ^-^ ㅎㅎ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젊은..
니콜라스 케이지(?)..를 보니까..
느낌이 새로웠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