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용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신하균이 연기를 너무 잘한거 같다,
사악한 연기는 대박감ㅋㅋㅋㅋ
뇌이식하는 부분도 실감났었다
진짜 뇐가? 동물 몇마리 잡은건가?
변희봉과 신하균의 몸이 바뀌었을때는
진짜로 바꼈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다.
특히 마지막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다
보길잘한거같다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누구아들인지 그 여자 아들인지 좀 자세히
출생의비밀(?)이 나와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끝이야기가 넘 궁금해서.....
그래도 끝은 정말 반전이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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