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추천~ㅋㅋ

호모영화라구 제친구는 쫌 보고 기분 더럽다구 했는데

쫌 그렇게 보면 그런데

괜찮은 것 같아요 ㅋ

이수경씨가 대사한 것중에 사랑하면 손가락질하는게 보이니부터

둘이 사랑하는거

어쨋든 남자vs남자의 사랑이 아니라

그걸 떠나 사람과 사람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sex의성과   gender의 사회적인 성

을 생각하게 하는 트렌스젠더들을 다시한번생각하게하는 영화에요

근데 여기서 배재민인가를

형사가 더러운 놈 취급하는데 저는 게이도 호모도 레즈도 아니지만

한 인격체를 모욕하는 말이 약간 불쌍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하리수가 여자라구 생각하거든요

암튼 사회가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라구 생각들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그렇지만 사실 저도 호모나 레즈들이 다가오면 게름칙하긴한데..

암튼 그래도 그들의 의견과 인격이 사회에 반영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했습니다. 

재밌어요 추천~ㅋㅋ

호모영화라구 제친구는 쫌 보고 기분 더럽다구 했는데

쫌 그렇게 보면 그런데

괜찮은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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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랑하는거

어쨋든 남자vs남자의 사랑이 아니라

그걸 떠나 사람과 사람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sex의성과   gender의 사회적인 성

을 생각하게 하는 트렌스젠더들을 다시한번생각하게하는 영화에요

근데 여기서 배재민인가를

형사가 더러운 놈 취급하는데 저는 게이도 호모도 레즈도 아니지만

한 인격체를 모욕하는 말이 약간 불쌍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하리수가 여자라구 생각하거든요

암튼 사회가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라구 생각들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그렇지만 사실 저도 호모나 레즈들이 다가오면 게름칙하긴한데..

암튼 그래도 그들의 의견과 인격이 사회에 반영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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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그렇게 보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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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하리수가 여자라구 생각하거든요

암튼 사회가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라구 생각들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그렇지만 사실 저도 호모나 레즈들이 다가오면 게름칙하긴한데..

암튼 그래도 그들의 의견과 인격이 사회에 반영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