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구성에 뻔한 스토리이였지만 훈훈하고 웃겨서 볼만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매우 인간적인 영화다.
친구의 우정과 무엇보다 서민들에 소박한 모습을 그린 영화다.
웃음과감동이 있는 웃기고 따뜻한 해피한 영화로 영화내내 차승원, 유해진 콤비가 보기 좋았다.
영화의 흐름도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러운 의미있는 코미디영화였다.
나름 느낌있는 매력있는 영화로 잔잔하게 웃을수 있었다.
재미있으면서도 슬픔이 있었던 무언가 가슴에 찐하게 남는 무언가가 있었던 영화다.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이 잘 그려진 작품이라 가슴뭉클하고 훈훈했다.
따뜻한 웃음이 있었던 영화라 꽤 재밌고 꽤 괜찮았던 영화다.
누구나 가볍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코미디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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