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본 영화였는데 꽤 재미있었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정말 굉장히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넘 재미있었다.
발상부터가 참 참신한 영화로 참신한 매력에 쏠쏠 끌려들어갔던 영화로 참 유쾌하고 따뜻했다.
코믹스러우면서도 세상사의 조화란 어떤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기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감탄할 정도로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다.
독특한 소재의 내용과 함께 뒷마무리가 아주 깔끔했던 영화로 가족영화로 즐기기엔 충분했다.
전형적인 스토리였지만 식상함을 느낄수 없었던 영화로 주제가 새로워서 좋았다.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듯한 상상의 영화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였다.
꽤 유쾌한 영화였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은 영화로 즐겁게 재밌게 훈훈하게 볼수있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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